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노래를 들려줘 (문단 편집) == [[시청률]] 및 평가 == * {{{#blue,#6378ff 파란색 수치}}}는 최저 시청률, {{{#red 빨간색 수치}}}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. * [[닐슨]] 전국 시청률 기준. || {{{#FFFFFF '''EP.'''}}} || {{{#FFFFFF '''회차'''}}} || {{{#FFFFFF '''방영일'''}}} || {{{#FFFFFF '''예고편 부제'''}}} || {{{#FFFFFF '''시청률'''}}} || ||<|2> '''1''' || 1회 ||<|2> 2019.08.05. ||<|2> 멈춰 있던 내 기억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..! || 2.7% || || 2회 || 3.3% || ||<|2> '''2''' || 3회 ||<|2> 2019.08.06. ||<|2> 우리 같이 놀자~ || 2.8% || || 4회 || {{{#red 4.0%}}} || ||<|2> '''3''' || 5회 ||<|2> 2019.08.12. ||<|2> 진짜 날 스토커라고 생각해? || {{{#blue,#6378ff 2.2%}}} || || 6회 || 2.7% || ||<|2> '''5''' || 9회 ||<|2> 2019.08.19. ||<|2> 늦은 밤 걸려온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의 정체는? || 2.3% || || 10회 || 3.1% || ||<|2> '''6''' || 11회 ||<|2> 2019.08.20. ||<|2> 뭐하고 놀고 싶은데? 데이트 ♥ 평범한 데이트♥ || 2.4% || || 12회 || 3.2% || ||<|2> '''7''' || 13회 ||<|2> 2019.08.26. ||<|2>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죽였으면 어떻게 해요? || 2.3% || || 14회 || 2.9% || ||<|2> '''8''' || 15회 ||<|2> 2019.08.27. ||<|2> 홍이영 공포 예고? 가까이 오지 마! || 3.2% || || 16회 || 3.7% || ||<|2> '''9''' || 17회 ||<|2> 2019.09.02. ||<|2> 제가 그날 그분을 칼로 찔렀어요... || 2.5% || || 18회 || 2.8% || ||<|2> '''10''' || 19회 ||<|2> 2019.09.03. ||<|2> 마음을 받아 들일 수 없어요 || 2.4% || || 20회 || 2.5% || ||<|2> '''11''' || 21회 ||<|2> 2019.09.09. ||<|2> 우리 오케스트라 미래는 다 네 손에 달렸어... || 2.8% || || 22회 || 3.4% || ||<|2> '''12''' || 23회 ||<|2> 2019.09.10. ||<|2> 잘했어요 궁디 팡팡팡팡♥ || 3.0% || || 24회 || 3.7% || ||<|2> '''13''' || 25회 ||<|2> 2019.09.16. ||<|2> 김이안 씨를... 죽이셨어요...? || 2.7% || || 26회 || 3.2% || ||<|2> '''14''' || 27회 ||<|2> 2019.09.17. ||<|2> 내가 찾아 낼 거야 당신이 숨긴 거! || 3.3% || || 28회 || 3.6% || ||<|2> '''15''' || 29회 ||<|2> 2019.09.23. ||<|2> 기다려... 내가 천천히 털어줄테니까... 알았어?! || 3.0% || || 30회 || 3.5% || ||<|2> '''16''' || 31회 ||<|2> 2019.09.24. ||<|2> || 3.6% || || 32회 || 4.0% || * 방영 초반에는 tvN의 〈60일, 지정생존자〉 등 만만치않은 경쟁작에 고전했으나 후속작으로 내걸린 <[[위대한 쇼]]> 의 경우 타이틀 롤인 송승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 시청률 답보 상태에 빠졌고, 심야시간대 1위라는 웰컴2라이프조차도 시원치않은 성과를 보이고 있었던지라 반전의 여지는 있었음에도 결국에는 위대한 쇼보다 조금 나은 상황에서 끝맺음을 하게 되었다. * 미스터리와 로맨스라는 장르 사이에서 균형을 잃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. 원작에서는 남주가 여주를 '살인 목격자'로 의심하고 접근하는 반면, 드라마에서는 '살인자'로 의심하고 접근한다. 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쎈 설정이 로맨틱 코메디 장르와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. 남주가 여주를 경멸하고 의심하다가 갑자기 스킨쉽을 하는 등의 상황이 반복되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. * 개연성 없는 스토리, 일관성 없는 캐릭터, 회상씬의 남발도 문제로 지적되었다. 시청자들도 작품 자체보다 배우들의 매력을 보며 '너의 노래를 들려줘'를 끝까지 완주했다는 평이 대다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